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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사태를 다룬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 출간

최지현 기자 cjh@vop.co.kr

입력 2012-08-09 10:51:39 l 수정 2012-08-09 12:13:13

진보의 블랙박스

진보의 블랙박스



통합진보당 사태의 본질을 다룬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가 8일 출간됐다.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 출판사 들녘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 책은 통합진보당 사태의 진실에 대하여, 언론들이 전하고 있지 않은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난 5월 '조준호 진상보고서'부터 '이석기 김재연 의원 제명 시도'까지 일련의 통합진보당 사태에 대해 사실 관계를 토대로 진실을 묻고 있다.

들녘은 "저자들은 이번 통합진보당 사건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를 검증 가능한 사실들을 제시해 가리고자 한다"며 "언론은 외면하고 국민은 알지 못하는 충격적인 진실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최초로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보의 블랙박스를 열다'는 ▲김인성의 블랙박스 ▲진실 찾기와 이정희 ▲언론 권력, 지식인 권력 비판 ▲사람아 사람아(고 박영재 당원, 조윤숙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 ▲통합진보당에 무슨 일이 있었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퍼올린 이야기들 등 크게 여섯 부문으로 구성됐다.

주요 저자로는 폐기된 2차 진상보고서를 작성했던 김인성 한양대 겸인교수를 비롯해 이병창 동아대 명예교수, 김갑수 소설가, 이시우 사진작가 등 9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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