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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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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가 15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net '슈퍼스타K4'개막식 행사에 불참한다고 알려졌다.
버스커버스커는 지난해 슈스케3에서 준우승을 했으며 올해 첫 데뷔앨범을 발표하면서 기염을 토했다. 지상파 방송 등에 출연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를 섭렵했던 버스커버스커는 지난 6월 21일 자정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버스커버스커 1집 마무리 앨범'을 공개한 후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리는 '청준버스' 앵콜 콘서트를 통해 선보이는 것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버스커버스커는 불참하지만 우승팀이었던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은 가능한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임윤택은 위암 투병 중이라 참석 여부가 유동적이지만 축하해주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역대 우승자를 비롯해 본선진출자 15~20개 팀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현장은 오는 17일 1회 방송을 목전에 두고 방영 된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자신들의 음악진로와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겠다"라며 활동을 중단했다. '박수칠때 떠나라'의 원칙에 충실한 버스커버스커의 상반기 음원 및 음반강세는 지난 3월 29일 '벚꽃 엔딩'을 타이틀곡으로 삼아 발매한 정규 1집이 지난 5월 말까지 총 10만장이나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