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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통합진보당 배타적 지지 방침’ 재확인

중앙위에서 진보적 정권교체 위한 대선 투쟁 돌입하기로 결정

정혜규 기자 jhk@vop.co.kr

입력 2012-09-28 17:25:59 l 수정 2012-09-28 17:59:30

농민들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방침을 재확인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대선투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농민들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방침을 재확인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대선투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농민들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 방침을 재확인하고 정권교체를 위한 대선투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의장 이광석)은 25일 대전 근로자복지회관에서 2차 중앙위원회를 열고 통합진보당에 대한 조직적 지지방침을 재확인하고 진보적인 정권교체 투쟁에 돌입하기로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전농은 지난 2월 대의원대회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조직적 지지방침을 결정하고 농민후보를 출마시키거나 진보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벌였다.

전농은 또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 ▲농가부채 해결 ▲농민적 농지소유 확립 ▲협동조합 개혁 ▲농업재해보상제도 확립 ▲농민복지, 교육문제 해결을 '농업회생을 위한 농정대개혁 6대 요구안'으로 확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입법 활동과 대중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대선을 한달여 앞둔 11월 22일에는 서울시청광장에서 대규모 전국농민대회를 개최, "정권교체는 농업을 살리 기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라고 천명할 예정이다.

전농 이광석 의장은 "통합진보당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부실 의혹과 관련해 대부분의 진실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그동안 통합진보당에게 쏟아진 탄압을 극복하고 통합진보당을 중심으로 대선을 치르기 위해 대의원들이 지지방침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을 앞두고 FTA 등 농민의제들이 전혀 부각이 안되고 있다"며 "농민들이 앞장서서 진보적인 정권교체를 이뤄내고 그 속에서 농민의제, 민중의제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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