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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선TV토론, 다시보는 이정희 vs 박근혜 ‘말말말’

김도균 기자 vnews@vop.co.kr

입력 2012-12-05 06:14:06 l 수정 2012-12-05 08:43:18



4일 밤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린 18대 대선 TV토론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공세를 퍼부으며 대립각을 분명히 했다.

이에 박근혜 후보도 ‘애국가’ ‘NLL’ 등으로 이 후보에게 반격을 했으나 이 후보가 전체적으로 토론을 리드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이정희 후보는 정치혁신 방안에 대한 상호토론에서 박근혜 후보에게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은마아파트 30채 살 수 있는 6억원을 받았지 않았냐”, “정수장학회 김기태씨 협박해 뜯어낸 장물 아니냐”며 압박했다.

특히 외교분야 발언에서 이 후보는 “외교의 기본은 나라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다. 충성 혈서를 써서 일본군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아실 것이다. 한국 이름 박정희, 해방되자 군사 쿠데타로 집권하고는 좌경 용공으로부터 나라 지킨다면서 유신독재 철권 휘둘렀다”고 말해 막혔던 국민들 속을 뚫어줬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대선 TV토론의 주요장면을 요약해 봤다.

악수 나누는 문-이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린 첫 TV토론을 마친뒤 인사하며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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