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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인사....국민 76%, '문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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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유동수 디자인실장

입력 2013-02-04 17:33:36 l 수정 2013-02-06 17:36:44

모노리서치가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국정운영 전망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68.2%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서 박 당선인의 향후 국정운영에 대해 ‘대체로 잘할 것’이라는 의견은 41.5%, ‘매우 잘할 것’이라는 의견은 26.7%로 부정적인 전망보다 많았다.

반면 국민의 약 70%가 이명박 정부 5년에 대해 ‘못 했다’는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이명박 정부에 대한 최종 평가로 ‘매우 못했다’가 40.6%를 차지, 가장 많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이어 ‘대체로 못했다’(26.8%), ‘대체로 잘했다’(22.6%), ‘매우 잘했다’(4.8%) 순이었다. ‘매우 못함’과 ‘못함’을 포함한 부정적 평가가 67.4%에 달한 것이다.

민주통합당 향후 진로 관련 조사에서는 40.0%가 ‘이념 정치에서 벗어나 생활정치 지향’을 변화의 우선 순위로 손꼽았다. 이어 ‘강력한 리더십의 새 지도부 마련’ 19.3%, ‘정부 견제 강화로 야당 정체성 확대’ 16.2%, ‘친노를 비롯한 당내 구세력 청산’ 10.8% 순이었다. ‘잘 모름’은 1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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