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구매로 사회적기업 육성...2014년까지 100개 확대

강보현 기자 rimbaud@vop.co.kr
입력 2013-03-11 17:44:11l수정 2013-03-11 21:54:56
수원시 관내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

수원시 관내 사회적기업 굿윌스토어ⓒ수원시



경기도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부서별로 물품과 용역을 구매할 때 사회적기업을 우선 이용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해 사회적기업으로부터 모두 16억3천만 원 상당을 공공구매한 데 이어 올해 공공구매를 더 늘려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수원시는 그동안 사회적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기업 이윤을 공유토록 하자는 취지에서 ‘1부서 1사회적 기업 발굴’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 20개이던 사회적기업은 62개로 늘었고, 장애인이나 장기실직자 등 사회적약자 792명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수원시는 전했다.

수원시는 내년말까지 사회적기업의 수를 100개로 늘려 취약계층 1천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서 운영 중인 사회적기업은 62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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