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 구라모토, 가족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의 엔딩곡 작곡

이동권 기자 su@vop.co.kr
입력 2013-03-21 11:27:08l수정 2013-03-21 11:50:04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민중의소리



뉴에이지 뮤지션 유키 구라모토가 한국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했다.

서정적이고 로맨틱한 선율로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가족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의 엔딩곡을 작곡한다.

‘방귀대장 뿡뿡이’는 2000년 EBS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13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 공연마다 매진행렬을 기록하며 어린이 뮤지컬의 ‘흥행 불패’로 자리잡고 있다.

유키 구라모토는 자신의 음악을 통해 이번 공연이 더욱 신나는 작품이 되고, 어린이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이 음악을 언제든지 들을 수 있도록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도 밝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에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 제작사측은 유키 구라모토의 아름다운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감사의 의미로 좋은 일에 함께 동참하고 싶다고 밝히면서, 가정의 달 5월에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공연에 초대해 사랑의 마음을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키 구라모토가 함께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족뮤지컬 ‘방귀대장 뿡뿡이와 마법사 아그작’은 오는 4월 26일부터 용산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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