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쟁이로 사회에...대졸자 10명 중 3명 ‘학자금 대출’

대학 졸업생 10명 가운데 3명 학자금 대출을 받았고, 평균 900만원 이상의 대출을 받은 학생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졸업 후 일자리의 질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송창용 연구위원팀은 ‘대졸자의 학자금 대출 실태와 영향’ 보고서를 통해 대졸자의 30.3%가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전국 2011년 2년제 대학 졸업자 1035명과 4년제 대학 졸업자 807명 등 1842명을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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