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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뇌졸중 투병 중 사망

김세운 기자 ksw@vop.co.kr
박상규 사망

박상규 사망ⓒ채널A



가수 겸 MC인 박상규 씨가 뇌졸중으로 투병하던 중 사망했다.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뇌졸중으로 투병 중이던 박상규가 오늘 오전 돌아가셨다”고 1일 밝혔다.

박상규는 1990년까지 라디오 DJ, 예능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그는 뇌졸중이 발병한 뒤 방송생활을 접고 투병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근황은 최근 채널A ‘그때 그 사람’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방송에서 그는 언어장애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상규의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한 매체에 “고 박상규의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고인이 인천에서 돌아가셔서 우선 우리 병원에서 모시러 갔다. 유족이 빈소 마련 절차를 밟은 뒤 마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상규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너무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늘에서는 평안하세요”등의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