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넥슨의 인기게임 클라우드 게임으로 즐긴다

이승빈 기자 cadenza123@naver.com
입력 2013-06-05 09:07:33l수정 2013-06-09 20:42:42
LG유플러스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LG유플러스는 넥슨과 제휴를 맺고, Full HD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games를 통해 넥슨의 인기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제공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대형 게임 포털 넥슨과 함께 클라우드 게임 활성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5일 넥슨과 제휴를 맺고 Full HD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C-games’를 통해 넥슨의 인기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 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출시한 ‘C-games’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으로 가상 공간에 저장된 대용량 게임 콘텐츠를 스마트폰, 태블릿, IPTV 등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동시 접속 35만 명에 달하는 인기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를 LG유플러스 ‘u+tv G’에서 우선 제공하고, 이를 시작으로 모바일, 태블릿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C-games 전용 조이스틱’을 통해 게임 접근성 및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게임을 출시한 데 이어, Full HD 클라우드 게임 콘텐츠도 처음으로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인기 게임 ‘야구의 신’, ‘레고 배트맨’, ‘스트리트 파이터4’ 등 총 40여 종의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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