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 G Pro’ 최단기간 국내 100만대 판매

이승빈 기자 cadenza123@naver.com
입력 2013-06-18 14:33:06l수정 2013-06-22 14:20:40
옵티머스 G Pro

옵티머스 G ProⓒLG



LG전자가 18일 ‘옵티머스 G Pro’ 출시 4개월 만에 국내판매 100만대(통신사 공급 기준)를 달성했다.

‘옵티머스 G Pro’는 LG전자가 내놓은 역대 휴대폰 가운데 가장 빨리 국내판매 100만대 고지를 넘었다. 기존 최단기록보다 3개월 짧은 수치다.

지난 2월 말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된 ‘옵티머스 G Pro’는 판매 초기부터 하루 개통이 1만대를 넘을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더불어 LG전자는 출시 40일 만에 최단기간 50만대 판매라는 기록도 세웠다.

LG전자는 출시 2개월도 안된 ‘옵티머스 G Pro’에 파격적으로 밸류팩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면서 초기 돌풍에 탄력을 실었다. LG전자는 밸류팩에 눈동자 인식 기술 ‘스마트 비디오’, 촬영자까지 화면에 담는 ‘듀얼 카메라’ 등을 추가해 호평을 받았다.

‘옵티머스 G Pro’가 시장에서 크게 호평을 받은 배경에는 디스플레이, 감성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세계 1위 LTE 기술력을 들 수 있다.

‘옵티머스 G Pro’는 5.5인치 대화면의 Full HD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HD급 보다 해상도가 2배 높은 생생한 화질을 보여준다. 풀HD 화면으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입체적 UX도 대거 탑재했다. LG전자는 이 제품이 5.5인치의 대화면이지만 한 손으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고객과의 소통을 늘린 것도 ‘옵티머스 G Pro’의 돌풍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LG전자는 대화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옵티머스 G Pro’를 30일간 체험해볼 수 있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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