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전국 세미나 개최 예정

홍민철 기자
입력 2013-08-12 18:43:11l수정 2013-08-12 20:57:04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와 공동으로 14일 광주대학교 호심관에서 전국 초.중.고 교원 및 교육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배움의 공동체 연구회 전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배움의공동체연구회’는 한명의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교사,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의 네트워크를 목표로 하는 수업임상연구회로서, ‘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와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하는 철학을 지향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많은 교사들이 관심을 갖고 연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배움의 공동체’ 주창자인 일본 사토마나부 교수가 방한하여 한국 교사들에게 직접 기조강연을 하고, 초.중.고 교과별 수업사례(초6, 중13, 고5)와 대표수업 사례연구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양승현 교사(신가중)는 “지난 3년 동안 배움의 공동체 수업을 전개한 결과,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향상되었으며 또래간 협력적 학습활동과 수업분위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이날 대표수업 사례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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