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패션위크, 4명 디자이너 컨셉코리아 작품 눈길

이동권 기자 su@vop.co.kr
입력 2013-09-10 10:45:50l수정 2013-09-10 13:04:49
뉴욕패션위크의 공식행사 중 하나인 컨셉코리아 8번째 시진이 뉴욕링컨센터에서 열렸다.

컨셉코리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7명이 참여했다. 국내외 심사를 거쳐 선발된 디자이너는 고태용, 박윤수, 이석태, 최복호, 계한희, 김서룡, 김홍범이다.

컨셉코리아는 ‘프리(Pre) 컨셉코리아’와 ‘메인(Main) 컨셉코리아’로 분리돼 런웨이에 올랐다.

프리 컨셉코리아는 계한희, 김서룡, 김홍범이 지난 4일 스탠다드 호텔과 X'TIGE 쇼룸 등에서 선을 보였다.

메인 컨셉코리아에는 고태용, 박윤수, 이석태, 최복호가 참여해 런웨이를 꾸몄다. 이날 행사에는 블루밍데일즈의 스테파니 솔로몬 전 부사장, 패션디렉터 크리스토퍼 프라이 등 현지 패션 전문가와 해외 언론인, 국내외 바이어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했다.

컨셉코리아는 지난 2010년 2월 한국 디자이너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창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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