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고전극장2014, 어떤 작품이 남았나?

김세운 기자 ksw@vop.co.kr
입력 2014-03-03 15:00:46l수정 2014-03-03 16:23:08
산울림고전극장2014

산울림고전극장2014ⓒ극단 산울림



전 세계의 위대한 작품을 산울림의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산울림고전극장2014’가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남은 공연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3월 9일까지 극단 작은신화 정승현 연출<로리타>, 3월 14일~23일까지 양손프로젝트 박지혜의 연출 <김동인단편선-마음의 오류> 마지막으로 3월 26일~4월 6일까지 극단여행자의 이대웅 연출<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산울림 무대에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극단 모도의 <설국>, 극단 걸판의 <분노의 포도>, 극단 청년단의 <홍단무>가 ‘산울림고전극장2014’에서 펼쳐졌다.

‘산울림고전극장2014’은 극단 산울림이 연극계의 촉망받는 6명의 젊은 연출가들(극단 모도의 전혜윤, 극단 걸판의 오세혁, 극단청년단의 민새롬, 극단작은신화의 정승현, 양손프로젝트의 박지혜 그리고 극단여행자의 이대웅 연출)과 함께 단순한 낭독극이 아닌 본격적인 문학의 연극화를 추구하여 첫 번째 시즌보다 더욱 탄탄해진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소극장 산울림은 2011년부터 <산울림낭독페스티벌>, <단편소설극장전-서울1964년겨울코끼리개는맹수다>, <단편소설입체낭독극장> <산울림편지콘서트> 그리고 <산울림고전극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계발해 다양한 형태의 낭독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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