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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영상]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난 기적을 믿는 사람, 모두 기도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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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난 기적을 믿는 사람, 모두 기도해달라"

팽목항=김도균 기자 발행시간 2014-04-25 14:13:42 최종수정 2014-04-25 13:40:50

[영상]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난 기적을 믿는 사람, 모두 기도해달라"

세월호 침몰사고 열흘째인 25일 오전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가 다이빙벨 투입 계획으로 구조현장으로 향했다.

이날 오전 2시경 인천에서 장비를 싣고 출발해 오전 7시경 진도 팽목할에 도착한 이종인 대표 일행은 이날 오전 11시 50분경 다이빙벨 투입을 위해 팽목항을 출발해 현장으로 떠났다.

다이빙벨 투입 바지선에는 12명의 작업 인원이 동승했으며, 현장에서 잠수부들이 합류해 구체적 계획 검토 후 투입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하는거라 마음도 들뜨고 해야 하는데 좀 처지는 느낌이다. 전보다는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내가 말한대로 이 장비가 그런 능력이 있느냐 입증하러 가는 것 같다"며 "일이 잘 안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기적을 바라고 있는데, 저는 후자의 한 사람이니까 열심히 할 것이다. 다들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에 나서는 이종인 대표와 다이빙벨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10일째인 25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고사 대표가 다이빙벨을 자신이 대여한 바지선에 싣고 세월호 실종자 구조작업을 위해 사고 해안으로 출발 전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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