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부산서 록 어때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3차 라인업 공개
뜨거운 무대
(자료사진)ⓒ뉴시스

여름철 주목받는 피서지로 거론되는 부산. 작열하는 부산 태양 아래에서 신나는 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페스티벌의 최종 3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공개된 3차 라인업에는 모던록, 메탈, 펑크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국내외 7개 밴드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 밴드로는 먼저 한국 록의 전설 ‘신중현그룹’이 출연한다. 실력파 모던록 밴드 '몽니'와 ‘디어클라우드’도 확정됐다. '에브리싱글데이'와 '다운헬' 등도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해외 밴드에는 영국의 세계 최고속 메탈 기타리스트 크리스 임펠리테리의 밴드 ‘임펠리테리’와 중국의 펑크록 밴드의 시초라 할 수 있는 ‘SMZB’가 무대에 오른다.

1,2차 라인업에 소개된 국내의 전인권밴드와 YB, 미국 출신의 핀치, 유럽 데스메탈 밴드 나이트레이지 등을 합쳐 올해는 해외 6개 팀 국내 17개 팀으로 구성, 총 23개 팀이 출연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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