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것을 비춰 오늘의 해법 구한 ‘이덕일의 고금통의’
이덕일의 고금통의
이덕일의 고금통의ⓒ민중의소리

과거의 역사로 현재를 모습을 비춰낸 역사학자 이덕일의 지혜서 <이덕일의 고금통의1,2>이 출간됐다.

이 책에는 우리 역사와 선조들이 남긴 무한한 삶의 지혜 1000여 개가 담겨 있다.

저자는 감춰지고 왜곡된 역사를 엄정하게 파헤쳐 현재에도 똑같이 반복되는 우리 사회의 모순을 지적한 뒤 그 대안을 마련해보고, 어제의 역사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자세하게 살펴 삶의 근본 감각을 일깨운다.

저자는 이 책을 읽으면 선조들의 생각과 행동 양식이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선조들의 말과 행동에서 오늘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다고 자신한다.

잠들어 있는 우리의 내면 세계를 깨워줄 대륙 사관 회복 문제, 영조가 실시했던 기로과에 담겨 있는 100세 시대의 길, 임금에게도 쓴소리를 했던 사간원이 오늘에도 존재한다면, 정조의 수원 화성 축조는 일자리 창출의 모범 답안 등 우리 사회가 당면한 여러 과제도 조목조목 짚어가며 엎어지지 않을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지식과 교양을 넘어 과거의 명문장을 통해 생각의 단서를 제시하고, 무기력 증후군에 걸린 우리 사회에 뜨거운 일침을 가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 삶의 근본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강요된 시각에서 벗어나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해법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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