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그림으로 발견하는 미술의 즐거움 ‘미술관 속 동물원’전
미술관 속 동물원
김철윤, 니가있어 행복하다, oil on canvasⓒ키다리갤러리 제공

동물과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미술관 속 동물원>전이 오는 10월 9일까지 키다리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동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통해 미술에 대한 이해와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이번 전시에는 늑대, 독수리, 코알라, 재구어, 표범, 백호, 얼룩말, 기린 등 작가 11명의 그린 동물 그림 총 25여점이 소개된다.

참여작가는 강원희, 김찬주, 김철윤, 신대준, 양대일, 양소연, 이소미, 이영일, 조가영, 탁노, 한충석이다.

김민석 키다리갤러리 관장은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모든 작가들의 작품들이 각각 특색이 강하고, 대구에서는 쉽게 만나기 힘든 유명 작가의 작품들도 있어서 공휴일에 가족들이 함께 관람을 하면 아이부터 어른 까지 모두가 즐거워 하고, 만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관장은 "작가들 모두가 이번 전시에서 동물 그림이라는 매체를 통해 자연과의 교감이 주는 순수한 서정적 감성을 어린이들에게 심어주고자 하는 기획 취지에 동감해 기꺼이 참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미술관 속 동물원
탁노, Eagle, 2014ⓒ키다리갤러리 제공
미술관 속 동물원
한충석, 그들이 사는 숲, 광목천에 아크릴, 2013ⓒ키다리갤러리 제공
미술관 속 동물원
양소연, 별이빛나는밤에, 91 X 73, 장지에 채색, 2011ⓒ키다리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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