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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노약자, 심신허약자, 임산부 등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당초 올해의 진상 열 가지를 뽑으려 했으나 도저히 14이하로 줄이기가 어려웠습니다. 주옥같은 발언과 상상초월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누락되신 많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신부터/과거부터 전환
최신부터/과거부터 전환
  • 2014년 04월 16일
    ①박근혜 대통령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가 힘이 드냐”
    박근혜 대통령 진도 침몰 사건 상황 보고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사고 상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뉴시스/청와대 제공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부근 해상에서 청해진해운 소속 인천발 제주행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탑승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됐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수학여행을 나선 경기도 단원고 2학생 학생들이었다. 사고 초기부터 대형 참사 우려가 높았으나 관계당국은 무능하고 부실한 초기대응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했고, 언론은 ‘전원 구조’ 오보를 냈다. 특히 사고 7시간여 뒤에 첫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는데 그렇게 발견하기 힘이 드냐” “한 명이라도 (배 안에) 있을 것 같으면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전혀 사고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듯한 모습을 드러내 불신과 의혹을 자초했다. 대통령의 7시간 공백 논란은 세간에 무성한 뒷말을 낳았다.

  • 2014년 04월 18일
    ②정몽준 전 의원 아들 “국민이 미개하니까 국가도 미개”

    정몽준 새누리당 전 의원의 막내아들은 세월호 참사 이틀 뒤인 4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이 가서 최대한 수색 노력하겠다는데도 소리 지르고 욕하고 국무총리한테 물세례하잖아”라며 “국민 정서 자체가 굉장히 미개한데 대통령만 신적인 존재가 돼서 국민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길 기대하는 게 말도 안 되는 거지”라고 적어 공분을 샀다.

    발언이 알려지자 21일 정 의원은 “아이가 잘 모르고, 그야말로 해서는 안 될 일을 해서 제가 이야기를 했다. 아이도 지금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5월 11일 <민중의소리>가 단독입수한 동영상에 따르면, 정 의원의 부인 김영명씨는 막내 아들 발언과 관련, “바른 소리했다고 격려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하는데 시기가 안 좋았다”며 “어린아이다 보니 말 선택이 안 좋았던 것 같다”고 두둔해 또 한 차례 파문을 일으켰다.

  • 2014년 06월 03일
    ③고승덕 “딸아, 미안하다”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1일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딸이 자신을 비판하며 낙선운동을 한 것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 후보는 아픈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용린 후보가 관권선거 뿐 아니라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승덕 서울시 교육감 후보는 1일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딸이 자신을 비판하며 낙선운동을 한 것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고 후보는 아픈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문용린 후보가 관권선거 뿐 아니라 공작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김철수 기자

    6.4지방선거에서 5월까지만 해도 서울시 교육감에 가장 유력한 후보는 고승덕 변호사였다. 새누리당 의원이라는 정치경력에 TV 출연, 저서 출간 등으로 쌓인 인지도 등에서 현직 교육감인 문용린 후보는 물론 진보단일 후보였던 조희연 성공회대 교수를 압도했다. 그러나 돌발 악재가 터졌다.

    고승덕 변호사와 이혼한 전처와 함께 미국에서 살고 있는 큰 딸 캔디 고(고희경)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고 후보는 자신의 딸과 아들을 십여년 전부터 단 한번도 돌보지 않은 사람으로서 서울시교육감 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공개비판하고 나선 것. 캔디 고는 고승덕 후보가 이혼 후 아버지로서 자녀들의 부양의무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고 변호사는 정치공작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딸에게는 사과하기도 했다. 선거 전날 유세 도중 “딸아 미안하다”라고 외친 장면은 많은 이들이 패러디를 하기도 했다.

  • 2014년 06월 11일
    ④문창극 총리 후보자 “일제 식민지배와 남북한 분단은 하나님의 뜻”
    문창극 총리 후보의 과거 교회 강연 발언
    문창극 총리 후보의 과거 교회 강연 발언ⓒKBS 뉴스 캡처

    KBS가 6월 11일 9시뉴스에서 단독보도한 바에 따르면 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하나님은 왜 이 나라를 일본한테 식민지로 만들었습니까, 라고 우리가 항의할 수 있겠지, 속으로. 아까 말했듯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거야. 너희들은 이조 5백년 허송세월 보낸 민족이다. 너희들은 시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남북 분단을 만들게 해주셨어. 저는 지금 와서 보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 우리 체질로 봤을 때 한국한테 온전한 독립을 주셨으면 우리는 공산화될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일제 식민지배와 민족 분단을 하나님의 뜻으로 미화한 것이어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이어 문 후보자는 일제의 ‘위안부’ 강제동원에 대해서는 사과받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제주4.3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자 결국 총리 후보직을 사퇴했다.

    앞서 안대희 총리 후보자의 사퇴에 이어 문 후보자까지 사퇴하자 사의를 표명했던 정홍원 총리가 다시 총리직을 수행하게 되는 초유의 사건이 벌어졌다.

  • 2014년 07월 12일
    ⑤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참사 ‘AI’에 비유

    세월호 국정조사 새누리당 측 간사였던 조원진 의원은 기관보고가 진행되던 7월 2일 세월호 유가족들과 마찰을 빚었다. 유가족들에 따르면 조 의원은 국정조사 과정에 항의하자 “유가족이면 좀 가만히 있으라”고 소리쳤다는 것.

    조 의원은 이어 11일에도 “AI가 터졌다. 대통령께서 AI 책임자한테 전화를 한다. 이 AI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을 다 동원해서 막아라. 그러면 그 책임은 컨트롤타워가 대통령인가?”라고 말해 세월호 참사와 조류인플루엔자(AI)를 비교해 논란을 빚었다. 이 발언에 유가족들이 항의하고 야당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국정조사가 당일 파행을 빚었다.

  • 2014년 09월 11일
    ⑥박희태 새누리당 상임고문 “손녀 같아서, 손가락 끝으로 가슴 한번 툭”
    美 골프뉴스넷이 소개한 박희태 전 의장
    美 골프뉴스넷이 소개한 박희태 전 의장ⓒthegolfnewsnet

    새누리당 상임고문인 박희태 전 국회의장은 9월 11일 오전 강원도 원주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 도중 캐디의 신체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해 결국 검찰 수사 끝에 기소당했다. 당시 박 전 의장은 언론을 통해 “손녀 같아서 귀엽다는 수준에서 ‘터치’한 거고 ‘예쁜데 총각들 조심해라’ 이런 얘기를 해줬다”며 “내가 딸만 둘이다. 딸을 보면 귀여워서 애정의 표시를 남다르게 하는 사람이다”라고 해명해 분노를 증폭시켰다. 이 발언은 박 전 의장의 성추행 못지않게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고, 인터넷과 SNS에는 다양한 풍자와 조소가 번졌다.

  • 2014년 10월 02일
    ⑦최경환 부총리 “담뱃값 인상 증세 아냐…국민 건강 위한 것”

    정부가 담뱃값에 포함된 세금을 값당 2천원 인상하기로 해 흡연자들은 물론 서민들의 반발이 거셌다. 이명박 정부의 ‘부자 감세’를 바로잡지 않고 ‘서민 증세’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항의다. 그러나 정작 정부가 담뱃값 인상 이유로 든 것은 세수 증대가 아닌 ‘국민 건강’이었다. 이와 관련, 담배 포장지에 혐오감을 자아내는 그림과 문구를 넣는 법 개정이 좌초된 것이나 2천원 인상 시 증세 효과가 극대화한다는 연구보고가 확인되면서 정부 해명이 옹색하다는 질타도 쏟아졌다. 그러나 정부의 경제 수장인 최경환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모르쇠로 일관했다. 과연 담뱃값 인상 찬반을 떠나 ‘국민 건강을 위해 담뱃값을 올린다’는 정부의 주장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 2014년 11월 13일
    ⑧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세월호 인양 않는 것도 방법, 돈 너무 많이 들어”

    김진태 새누리당은 의원은 11월 13일 라디오에 출연해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고 추가 희생자가 생길 수 있다”며 “세월호를 인양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인양이)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과연 (실종자 9명의) 그 시신이 확보될 지도 보장이 없다”며 “이미 지금 오늘로써 211일째인데 그런 시신을 위해서 이렇게 많은 힘든 사회적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시종일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며 ‘청와대 방패막이’ 역할을 해왔다. 김 의원도 그 중 한 사람이었는데 인양조차 하지 말자면서 ‘비용’을 이유 중 하나로 들었다는 면에서 유가족을 비롯해 많은 국민의 비판이 쏟아졌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다른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도 비용이 적잖게 드니 그만두자는 주장이 나오지 말라는 보장이 없다.

  • 2014년 11월 14일
    ⑨이명박 전 대통령 “경제도 어려운데 자원외교 정쟁 삼다니”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이명박
    여야가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국정조사에 합의 한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식당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 등 친이계 인사들과 회동을 갖기 위해 입장하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양지웅 기자

    ‘사자방’은 4대강 사업, 자원외교, 방위사업의 약어로 이명박 정부 시절 집행된 부정비리와 국고손실 사건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수십 조원을 들인 4대강 사업은 입찰담합 등 비리, 부실시공, 환경파괴 등의 문제점이 이미 오래 전부터 지적돼왔다. 여기에 대해 국가경제를 도약시킨다던 자원외교가 천문학적인 국고손실을 가져온 것이 속속 확인되고, 차세대 구축함 ‘통영함’ 등 방위사업이 부정부패로 얼룩지자 국민적 비판이 높아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세 사업 모두 진두지휘한 최고책임자로 사과와 반성을 표해야할 입장이나 오히려 ‘정쟁’으로 몰아붙였다. MB 정부 시절의 측근들 역시 ‘오리발’을 내밀었다. 당시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최경환 부총리의 인책론도 불거졌으나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

  • 2014년 12월 03일
    ⑩서울대 성추행 교수 “미국에서 공부할 때는 인사 차원으로 허그”

    유난히 교수들의 성폭력 사고가 끊이지 않고 이어졌다. 특히 서울대 수리학부에 재직하며 스타 수학자로 이름을 날린 강모 교수는 개교 이래 성추행으로 구속된 첫 사례로 오명을 남겼다.

    특히 강 교수가 성추행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도 ‘미국에서 공부했을 때 인사 차원으로 허그를 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 2014년 12월 05일
    ⑪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너 내려”
    땅콩리턴 조현아 전 부사장 검찰 출두
    '땅콩리턴'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17일 오후 울 마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위해 출두하고 있다.ⓒ김철수 기자

    2014년 연말을 장식한 인물은 단연 조현자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다. 5일(현지시간) 0시 50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는 KE086 항공기는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가던 중 탑승구로 돌아가 사무장을 내려놓고 나서 다시 출발했다. 당초 승무원의 서비스 부족에 책임을 돌리던 대한항공은 결국 조 전 부사장의 기내 행패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이미 음주 상태에서 탑승한 조 전 부사장은 승무원의 서비스 문제점을 질책했으나 이는 오히려 바뀐 매뉴얼을 조 전 부사장이 숙지하지 못한데 따른 것임이 드러났고, 결국 아무 이유도 없이 항공기를 후진시켜 기내 승무원들의 책임자인 박창진 사무장을 내려놓고 출발한 것으로 나타냈다.

    또 이 사건 직후 박 사무장의 최초 보고 메일을 지우도록 하고, 국토부 조사에도 적극 개입해 조 전 부사장에게 유리하도록 왜곡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수사는 대한항공과 국토부의 유착으로 번졌다. 결국 조 전 부사장은 재벌 3세로서 대한항공 후계 경쟁을 하던 인물에서 구치소 수감은 물론 회사와 집안을 위기로 몰아넣은 신세로 전락했다.

  • 2014년 12월 09일
    ⑫롯데월드 “취재방해 아니고 규정 말씀드린 것”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벽에 7cm 정도의 균열이 발생해 물이 새고 있다고 9일 YTN이 보도했다.ⓒYTN 뉴스 캡처

    12월 9일 YTN은 제2롯데월드 지하 1~2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움의 메인 수족관 콘크리트 벽에 약 7cm 가량의 균열이 발생했다고 단독보도했다. YTN은 또 롯데월드 측이 이 사실을 관람객들에게 숨긴 채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는 점도 밝혔다.

    당일 오전 10시20분께 생중계로 롯데월드 앞에서 기자가 리포트를 하자 롯데월드 측 관계자가 나와 손으로 카메라를 가리며 취재를 방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앵커는 “취재가 아니라 수족관을 막아야죠?”라고 꼬집었다. 제2롯데월드는 건설 과정의 특혜의혹부터 건물과 주변지역의 안전문제 논란, 부실시공 등의 문제점이 끊이지 않고 있다.

  • 2014년 12월 19일
    ⑬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의 숨은 목적은 북한식 사회주의 실현”

    헌법재판소는 19일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그 소속 국회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한다는 결정을 선고했다. 9명의 재판관 중 박한철 헌재소장을 비롯해 8명이 해산에 찬성하고 유일하게 김이수 재판관이 반대했다.

    헌재는 “진보당의 주도 세력인 민족해방(NL)세력이 최종적으로 사회주의를 실현한다는 숨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면서 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이 모두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시했다.

    그러나 변호인단과 통합진보당, 종교계, 시민단체 등은 “최악의 오판이자 오심”이라며 반발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도 “정당은 국민들의 선거에 의해 맡겨야 한다. 국가권력이 강제적으로 해산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는 등 야권도 헌재 결정을 비판했다.

  • 2014년 12월 26일
    ⑭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부당한 알바 처우, 열심히 해야지 방법 없어”

    김무성 대표는 12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산하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가 주최한 대학생들과의 대담에서 ‘아르바이트에서 부당한 대우를 많이 받는다’는 질문에 기상천외한 답을 했다. 김 대표는 “젊어서 그런 고생을 하는 것도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인생이란 것은 고난의 연속이다. 여러분도 젊어서 몸 건강하고 능력 될 때 알바하고 고생하는 것을 큰 약으로 생각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라)”고 말했다.

    또 “아르바이트를 구하러 가서 그런 사람(악덕 업주) 아닌지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부당한 대우를 당했을 때 상대를 기분 나쁘지 않게 설득해 나쁘게 먹은 마음을 바꾸는 것도 여러분의 능력”이라고 말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서 작가 겸 연기자로 활동하는 유병재는 방송에서 정규직 전환기회를 놓쳐 회사를 떠나는 인턴사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병재는 “너무 상심하지마.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위로하는 상사 정성호를 향해 “아프면 환자지. 뭐가 청춘이냐”라며 육두문자를 날려 젊은이들에게 격한 공감을 얻었다. 김 대표가 이 비방송용 ‘욕설 영상’을 보지 못한 것이 확실한 듯 하다.

부터 까지 번 이슈가 정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