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신스팝 여성뮤지션 ‘우효’의 싱글앨범
떠오르는 신스팝 여성뮤지션 ‘우효’의 싱글앨범
떠오르는 신스팝 여성뮤지션 ‘우효’의 싱글앨범ⓒ뮤직커벨

떠오르는 신스팝 여성뮤지션 '우효(OOHYO)'가 16일 싱글앨범 ‘금요일(Feat. Philtre)’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국내외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우효 앨범에 대한 기대가 높은 이유는 가수 크리스탈 때문이다. 크리스탈은 관심 있게 듣는 언더& 인디 음악으로 우효를 거론한 바 있다.

지난 해 방송된 온스타일 예능프로그램 ‘제시카&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과 제시카는 서로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했다. 제시카는 멜로디 위주의 메인 스티림 음악을, 그리고 크리스탈은 언더와 인디 음악을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지난 해 5월경 발매된 여성 솔로 신스팝 뮤지션 우효의 음악을 공유했다. 우효 음악을 포함해 인디 음악에 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다.

크리스탈이 말한 앨범은 우효의 10대 시절 감성이 녹아 있는 첫 EP 앨범인 것으로 알려졌다. 앨범명은 ‘소녀감성’이었다. 당시 우효는 수록된 6곡 중 4곡을 영어로 노래했다.

우효의 앨범은 미국의 The Needle Drop, Korean indie, Spectrum culture 등 해외 음악관계자들에게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일본의 한 음악평론가 타쿠오 마츠모토(Takuo Matsumoto)는 2014년 K-Pop 베스트10 앨범의 1위로 우효의 ‘소녀감성’을 뽑기도 했다.

새로 발표하는 싱글앨범 ‘금요일(Feat. Philtre)’은 플래닛쉬버의 멤버이자 다이나믹듀오의 ‘거기서거기’의 공동작곡가 겸 편곡을 맡았던 음악프로듀서 ‘Philtre(필터)’가 편곡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우효는 이번 싱글앨범에 대해서 “사랑한다는 것은 늘 같은 마음으로 기다린다는 뜻인 것 같다. 힘들게 반복되는 일상을 주말에 대한 작은 기대로 버틸 수 있듯이, 사랑은 내일에 대한 작은 기대로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게 하는 것 같다”며 “여러분도 금요일 같은 사람을 만나고 누군가의 금요일이 되는 행운이 있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우효의 첫 싱글앨범은 16일 국내 음악사이트를 통해 출시되며 ‘Bandcamp’, ‘SoundCloud’, 그리고 ‘itune’등 해외 음악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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