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의 비극적 운명 그린 수잔비에르 감독의 ‘세레나’
세레나
세레나ⓒ민중의소리

<세레나>는 1920년대 말 미국을 배경으로 목재 사업을 하는 조지 펨버튼과 세레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운명적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는 <브라더스>, <인 어 베러 월드>,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등으로 사람 사이의 갈등과 화합, 내면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해 전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은 수잔비에르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이다.

수잔비에르 감독은 세레나라는 여성의 삶에 초점을 맞춰, 남자들의 세계인 목재 사업에 과감히 발을 들여놓는 당차고 강인한 여성인 동시에 사랑을 갈구하는 여성의 모습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다.

<세레나>는 론래시의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개봉은 4월. .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