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운, 조은주 작가 2인전 전
장고운, 조은주 작가 2인전  전
장고운, 조은주 작가 2인전 전ⓒ기타

장고운, 조은주 작가 2인전 <새기다> 전이 서울 강남 신한갤러리 역삼에서 3월27일부터 5월6일까지 열린다. 장고운, 조은주 작가 신한갤러리의 신진작가 공모전 Shinhan Young Artist Festa에 선정돼 이번 전시를 하게 됐다.

윤여진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학예연구원은 이번 전시에 대해 “얼핏 보기에도 너무나 다른 두 작가의 작품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회화작가로서 ‘그림을 그리다’라는 공통된 개념에서 출발해, 서로 다른 매체에 각자의 방식으로 드러난 상호간의 차이를 새롭게 바라보고자 한 시도라 할 수 있다”며 “<새기다1>, <새기다2>는 이러한 시도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 연작들은 장고운과 조은주의 개인적 경험에 의해 각인된 특별한 장면들을 공유하고 서로의 독자적인 방식으로 표현해내고자 한 합작”이라고 말했다.

Shinhan Young Artist Festa는 올해 총 5팀 20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장고운, 조은주 작가 2인전 <새기다> 전을 시작으로 올 12월까지 2015 Shinhan Young Artist Festa 선정작가 5팀의 전시를 차례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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