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와 노출 사이 … 김예임의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 전
잠수_97x130.3cm_순지에 먹_2014
잠수_97x130.3cm_순지에 먹_2014ⓒ기타

갤러리 도스 기획 전시회 김예임 작가의 ‘Y양의 보호색_검은색 이야기’ 전이 서울 종로구 갤러리도스에서 4월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갤러리 도스 김미향 관장은 이번 전시에 대해 “작가에게 있어서 작업의 기본 출발점은 세계라는 타자와 그에 따른 불안한 자아정체감에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 동양화 특유의 먹색이 주는 빛과 어둠의 대조는 이러한 불안한 심리를 증폭시킨다”며 “화면 안의 도피처를 통한 자아의 드러냄과 숨김은 김예임이 타인과의 관계에서 존재하는 본인만의 방식이며 타인의 권력적인 시선과 거리를 두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투명인간_순지에 채색과 먹_2015
투명인간_순지에 채색과 먹_2015ⓒ기타
끝없이 갈라진 길_순지에 먹_2015
끝없이 갈라진 길_순지에 먹_2015ⓒ기타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