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선+ 신진작가전 ‘김 레이시 개인전’
스페이스선+ 신진작가전 ‘김 레이시 개인전’
스페이스선+ 신진작가전 ‘김 레이시 개인전’ⓒ기타

김레이시 작가의 개인전이 4월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종로 삼청동 스페이스선+에서 열린다. 김레이시 작가는 스페이스선+가 선정한 ‘올 해의 촉망받는 신진작가’다.

김레이시는 미국, 덴마크 등 서구에서 생활하며 작품세계를 발전시켜 왔지만 작품은 동양적 명상을 기반으로 한다. 작품의 제작 과정에서 무의식과 의식 사이의 균형을 추구하는 모습은 명상의 상태와 유사하며 이 과정을 수행의 시간으로 여긴다. 무의식과 의식의 균형에서 발생하는 직관적인 ‘행’을 통해 본인의 상태를 반추하고 본질에 다가가려는 붓질로 이루어진 작품들이다.

김레이시는 “저는 무의식과 의식의 적절한 합의를 페인팅으로서 보여주고자 하는데, 이것은 보이는 세계 즉 저의 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로의 도달과 소통에 이르고자 함”이라며 “의식과 무의식, 실제의 것과 상대적인 것, 자유로이 흘러감과 자연현상의 법칙에 의해 움직여진 것과 같이 서로 마주하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의 조화는, 제 작업 페인팅 안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선+ 신진작가전 ‘김 레이시 개인전’
스페이스선+ 신진작가전 ‘김 레이시 개인전’ⓒ기타
스페이스선+ 신진작가전 ‘김 레이시 개인전’
스페이스선+ 신진작가전 ‘김 레이시 개인전’ⓒ기타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