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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이재명, 성남 복지 발목잡는 복지부?

이재명, 성남 복지 발목잡는 복지부?

온라인이슈팀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정책을 발표하는 이재명 성남시장
무상 공공산후조리원 정책을 발표하는 이재명 성남시장ⓒ성남시 제공

이재명

이재명 시장이 복지부의 불성실한 태도를 꼬집었다.

이재명 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수 등 전문가를 포함한 복지부 협의조정위원 11분이 질의를 했는데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면서 "무상 공공산후조리원은 시대가 만든 고충을 해소하는 길이며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를 정부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의 실현"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시장은 "기존에 하던 출산서비스를 확대하면 되지 않냐는 질문부터 심지어 꼭 해야 하냐는 질문까지 받았다"면서 "산모, 신생아 관리사 파견사업을 확대하라고요? 저소득층만 대상으로 하는 거라 확대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핵가족 속의 산후조리는 시대가 만든 고충"이라면서 "무상 공공산후조리원은 시대가 만든 고충을 해소하는 길이며 소중한 생명 하나하나를 정부가 함께 하겠다는 의지의 실현"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가 시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하려는데 중앙정부가 지나친 간섭으로 지방자치를 역행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