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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이재명, 자가격리자들에 보낸 구호품부터 '후덜덜'

이재명, 자가격리자들에 보낸 구호품부터 '후덜덜'

온라인이슈팀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가격리자들에게 보낸 구호품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가격리자들에게 보낸 구호품ⓒSNS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의 메르스 관련 선제적 대응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나 성남시에서 메르스로 자가 격리된 이들에게 보낸 구호품이 SNS를 통해 공개되자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7일 한 네티즌이 성남시에서 메르스로 인해 격리된 지인이 보내준 사진이라며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성남시 메르스격리자 생필품을 보면, 한 눈에 봐도 셈세하게 배려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약 보름가량 집밖으로 나올 수 없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3분 즉석요리부터 미역국, 참치, 두유, 스팸, 라면, 김 등 다양한 메뉴가 즐비하다.

이 외에도 성남시는 자가격리자들을 위해 쌀 20kg, 두루마리 휴지 등을 추가로 보내온 준 것으로 전해졌다.

성남시에 따르면 “메르스로 인해 자가격리된 325명에 대해 생필품 13종을 1:1로 배치된 공무원 모니터 요원을 통해 지급, 격리대상자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시는 “소득활동을 못해 생계곤란 가구에 대해서도 긴급 생계비를 4인가구 기준, 111만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내놓아, 메르스로 인한 불안에 떨고 있는 시민들을 감동케 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계속되는 메르스 관련 적극 지원에 네티즌들은 “이재명 성남시장 대박이네요”, “구호품 메뉴 고르는 스킬 보소”, “이재명시장 때문에 성남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