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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이재명, 성남시의료원으로 '선견재명' 등극?

이재명, 성남시의료원으로 '선견재명' 등극?

온라인이슈팀
성남중앙병원을 방문한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중앙병원을 방문한 이재명 성남시장ⓒ성남시청 제공

이재명

이재명 성남시장의 선견지명을 빗대 '선견재명'이라는 별명이 화제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이끌고 있는 성남시는 2017년 성남시립의료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일부 지자체가 예산부족을 이유로 공공의료원을 폐쇄하는 가운데 취임 초부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이재명 성남시장의 결단으로 이뤄진 일이다.

덕분에 국내최고 수준이라는 삼성서울병원에도 하나 없는 음암병상을 성남시립의료원은 32개나 갖게 된다.

음압병상이란 기압 차이를 이용해 공기가 항상 병실 안쪽으로만 흐르도록 설계되어 메르스 등 감염질환 발생시 꼭 필요한 시설이다.

아직 성남시립의료원이 완공되지 않아 이번 메르스 사태에 활용되지 못했지만, 이번 사태로 음압병상 등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확인된 가운데 이재명 시장의 성남시립의료원 추진이 재조명 받으면서 이재명 시장의 선경지명이라는 뜻의 '선견재명'이라는 신조어가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