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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네네치킨, 인지도 3위 매출액 400억 신화 ...어쩌나

네네치킨, 인지도 3위 매출액 400억 신화 ...어쩌나

온라인이슈팀
네네치킨
네네치킨ⓒ네네치킨 페이스북

네네치킨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지난해 발표된 브랜드가치평가지수로 본 대한민국 치킨순위에 따르면 네네치킨은 3위를 기록했다. 1위에 인지율 36.1%로 비비큐치킨이었다.

비비큐치킨에 이어 ▲ 2위 교촌치킨(인지율 13.9%), ▲ 3위 네네치킨(인지율 9%), ▲ 4위 페리카나치킨(인지율 8.4%), ▲ 5위 굽네치킨(인지율 6.4%), ▲ 6위 둘둘치킨(인지율 5.5%), ▲ 7위 또래오래치킨(인지율 2.2%), ▲ 8위 맥시카나치킨(인지율2.0%), ▲ 9위 KFC치킨(인지율 1.9%), ▲ 10위 BHC치킨(인지율 1.8%), ▲ 11위 보드람치킨(인지율 1.3%), ▲ 12위 처갓집양념치킨(인지율 1.0%), ▲ 13위 훌랄라치킨(인지율 1.0%), ▲ 14위 치킨매니아(인지율 0.6%), ▲ 15위 부어치킨(인지율 0.5%), ▲ 16위 핫썬치킨(인지율 0.5%), ▲ 17위 본스치킨(인지율 0.4%), 18위 사바사바치킨(인지율0.4%)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기준으로 네네치킨의 매출액은 414억원 가량으로 업계 5위권이지만 영어이익은 122억원 가량으로 1위다. 가맹점 평균 매출은 1억8400만원이다. 가맹·직영 점수는 1039개다.

지난 3년간 신규 매점 개수는 170여개를 기록했고 3년간 폐점수는 84개였다.

일부에서는 네네치킨 불매운동을 벌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물론 네네치킨 불매운동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도 나온다.

분노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원치 않는 피해는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준석 위원장은 "네네치킨 본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사과를 받되 불매운동까지는 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그는 "네네치킨이 비난받을 소지가 있는 사고를 냈다"고 지적하면서 "하지만 동네의 수많은 프랜차이즈점주들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것이 좋은지 생각해보자"고 밝혔다.그는 네네치킨 불매운동에 대해 "최대한의 사과를 받되 엄한 동네 사장님들을 잡지는 말자"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네네치킨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이미지를 자사 홍보에 이용해 논란이 일었다. 네네치킨은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으며 네네치킨 불매운동을 벌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