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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네네치킨 불매운동, 여명808 불똥 튀었던 그 사건도?

네네치킨 불매운동, 여명808 불똥 튀었던 그 사건도?

온라인이슈팀
네네치킨 불매운동.
네네치킨 불매운동.ⓒ네네치킨 페이스북

네네치킨 불매운동, 여명808 불똥 튀었던 그 사건도?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이 일고 있는 네네치킨 불매운동이 화제다.

네네치킨 불매운동에 앞서 여명808도 불매운동의 조짐에 휩싸인 바 있다.

바로 남종현 회장이 권력과 자리를 앞세워 아랫사람들을 상대로 폭행, 행패 등의 '갑질'을 한 사실이 계속 이어지면서 여명808로 불똥이 튀었던 것이다. 네네치킨 불매운동과는 동기가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 악재가 겹친 건 마찬가지다.

여명808은 남 회장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제품이다. 네네치킨 불매운동 역시 노 전 대통령과 분리할 수 없는 연결고리다.

여명808의 개발자인 남 회장은 숙취해소제 하나만으로 자수성가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그의 성공 스토리는 여명808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807번 실패하고 808번째에 숙취해소제 개발에 성공해, 제품명에 808을 넣었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여명808 제품의 겉포장엔 남종현 회장의 얼굴이 가운데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명808 소비자들이라면 남 회장의 얼굴을 안 볼 수가 없다. 소비자들에게 여명808은 곧 남 회장이고, 남 회장에게 여명808 역시 자신의 분신으로 인식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