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앨범] 박보람 ‘미안해요’, 임재범 ‘이름’, 우효 ‘어드벤처’
박보람 ‘미안해요’
박보람 ‘미안해요’ⓒ기타

박보람 신곡 ‘미안해요’

박보람이 신곡 ‘미안해요’로 돌아온다. 박보람의 컴백은 지난 4월 발표한 ‘연예할래’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미안해요’는 박보람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 곡이다. 신곡 ‘미안해요’는 2년 만에 공개되는 미공개 데뷔곡이다. 박보람은 오랜 연습생 시절 동안 이 곡으로 데뷔를 준비했다. 이 곡을 통해 ‘예뻐졌다’, ‘연예할래’를 잇는 데뷔 3부작이 완성되는 셈이다.

상큼한 댄스 장르의 ‘예뻐졌다’와 ‘연예할래’로 음원 차트를 점령했던 박보람은 최근 블락비의 멤버 박경의 솔로곡 ‘보통연애’ 피처링으로 다시 한번 차트 정상에 올랐다. 발표하는 곡마다 강력한 음원 파워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박보람은 발라드 장르의 신곡 ‘미안해요’로 변신을 앞두고 있다.

임재범 ‘이름’
임재범 ‘이름’ⓒ기타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노래… 임재범 ‘이름’

가수 임재범이 3년 만의 신보이자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애프터 더 선셋:화이트 나잇 (After The Sunset:White Night)] 발매 전, 선공개곡 ‘이름’으로 신곡의 베일을 벗는다.

‘이름’은 아델(Adele), 샘 스미스(Sam Smith), 로빈 시크(Robin Thicke) 등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레트로 소울 풍의 감성 곡으로 임재범의 트레이드 마크로 꼽히는 극강(極强)의 발라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 세상에 흔적 하나 남기지 않고 바람처럼 살고 싶었던 한 남자가, 한 사람에게만큼은 영원히 이름을 남기고 싶다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 곡을 작사한 김이나는 오직 임재범만을 위해 오랜 시간 공들여 작업했으며, 임재범의 자전적 이야기를 기반으로 ‘순수한 헌신’라는 테마를 가사에 녹였다고 전했다.

‘이름’은 김이나 작사가와 가인의 ‘애플’,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장르와 세대를 넘는 수많은 히트곡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박근태 작곡가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고, 노르웨이와 미국 프로듀서들이 주축이 된 디자인뮤직의 유일한 한국 프로듀서이자 최근 영국 최고의 아이돌 그룹 더 원티드(The Wanted) 멤버 출신의 ‘네이선 사익스(Nathan Sykes)’의 데뷔 싱글 “키스 미 퀵(Kiss Me Quick)” 프로듀싱으로 빌보드 댄스 차트 1위를 차지한 최진석 작곡가가 합세한 곡이다.

우효 ‘어드벤처’
우효 ‘어드벤처’ⓒ기타

우효 1집 ‘어드벤처’

뮤지션 우효(OOHYO)가첫 정규앨범‘어드벤처(Adventure)’를 발표했다. 우효는 지난해 5월 EP앨범 ‘소녀감성(Girl Sense)과 지난 2월 ‘금요일(Feat. Philtre)’을 발매해 주목을 받아온 가수다. ‘어드벤처’ 앨범 수록곡은 모두 우효가 직접 작사 작곡을 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우효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정규 1집은 저의 20대 초반의 기억과 감정들을 담은 앨범입니다.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 헤어져야 하는 아쉬움, 낯선 곳에서의 외로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열정,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기대와 믿음 등 경험을 통해 얻게 되는 것들은 모두 각각의 크고 작은 모험으로 다가옵니다. 기쁜 순간 슬픈 순간 상관없이 삶이라는 모험을 제가 어떤 소망과 기도로 채우고 키워나가고 싶은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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