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갑이당’ 헬조선 청년 살리기법 ‘10만 서명운동’ 돌입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총선에서 투표혁명을 통해서 청년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자 조직된 ‘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재벌살리기 박근혜표 서명운동에 맞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돌입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정의철 기자

청년들이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선포했다.

청년 문제를 직접 해결하기 위해 청년∙대학생 1001명으로 구성된 ‘헬조선을 구하라! 청년혁명’(청년혁명)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살리기 10대 법안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월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재벌을 살리자고 팔을 걷어 부칠 때 '청년혁명'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살리자고 팔을 걷어붙였다”면서 “박 대통령이 서명한 법안은 질 낮은 일자리만 양산하며, 의료 및 교육 등 공익의 목적을 위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재벌을 위한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청년혁명이 요구하는 10대 법안은 △재벌사내유보금에 청년고용세 부과 △최저임금(시급) 1만 원 보장 △1년 미만 근로계약서 금지로 퇴직금 보장 △교통, 통신비 등 공공요금 할인 △청년수당 대상∙연령 확대 및 지급형태 다양화 △청년주거문제 중장기적 대책 마련 △대학구조개혁 법안 및 프라임사업 전면폐기 △반값등록금 시행 △청년부채 탕감 △청년문화기본권 보장 등이다.

참가자들은 “오늘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의 10만 청년들의 서명을 받아나가면서 청년살리기 10대 법안을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청년혁명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청년들의 진짜 목소리를 대변하는 법안을 국회에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청년들의 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10만 서명과 함께 '국회의원 후보 검증 어플 제작', '전국 50개 대학 투표혁명 네트워크 구성', '스무살의 첫투표 1만선언', '우리가 원하는 정당, 우리가 원하는 국회의원 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년혁명은 오는 4월 2일 “헬조선에 맞서 청년들의 대회를 통해 분노를 표출하는 자리를 만들 것”이라면서 20대 총선 사전투표일인 4월 8일과 9일 이틀간 8일은 '대학생 투표의 날', 9일은 '일하는 청년 투표의 날'로 지정해 청년들의 투표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청년혁명의 유지훈 청년하다 대표는 “하루에 6명의 청년들이 죽어간다. 지금 19대 국회는 지난 4년 동안 청년을 위한 법을 하나라도 통과시킨 적이 있느냐”며 “20대 총선에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해당 국회의원과 정당을 떨어뜨리고 청년들을 위해 열심히 뛸 수 있는 정치인과 함께 목소리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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