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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강소라 루머, 혹시 이번에도?

강소라 루머, 혹시 이번에도?

온라인이슈팀
강소라
강소라ⓒ출처:방송화면캡쳐

강소라 루머과 과련해 소속사 측이 강경한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루머를 유포한 이들에 대한 처벌 사례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법원은 연예인 임창정씨와 전처 A씨에 대한 허위ㆍ악성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 김모(33)씨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임창정씨가 전처와 다툼 끝에 유전자 검사를 했으며, 그 결과 셋째 아이가 친자가 아니었다’는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올린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지난달에는 칼럼니스트 곽정은 씨에 대한 악성 댓글을 쓴 혐의(모욕)로 기소된 대학생 A(19)씨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경기 수원시에 사는 A씨는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의 한 게시물에 곽씨를 모욕하는 악성 댓글을 단 혐의로 기소됐다.

악성 댓글에 대한 피해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따른 형사처벌은 ‘솜방망이’ 수준인 경우가 많아 훨씬 강한 제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악플러들에 대한 법원 선고를 살펴보면 대부분 벌금형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강소라 루머에는 그녀 외에도 솔비, 설리, 현아, 박기량 등 쟁쟁한 연예계 스타들이 포함, 적극적인 법적공방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