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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조위 “28~29일 세월호 뱃머리 들기 공정 현지조사”
세월호 수중영상 (자료 사진)
세월호 수중영상 (자료 사진)ⓒ김철수 기자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세월호 선수들기 공정이 예정된 28·29일 사고해역 현장에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24일 특조위에 따르면 선수들기 공정은 세월호 선수를 해저에서 약 5도, 10m 높이까지 들어올린 후 배 아래쪽에 리프팅 빔을 삽입하는 작업이다. 세월호 선수 부분에는 18개의 리프팅 빔이 선미 부분에는 8개의 리프팅 빔이 각각 설치된다.

특조위는 바지선 달리하오호에 승선해 선수들기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바지선 승선을 협조받지 못할 경우에는 별도 선박 등을 이용해 관찰한다.

특조위는 이번 공정을 세월호 인양에 있어 본격적인 시작의 의미와 성공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과정으로 보고 있다.

지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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