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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의 전설’ 조지를 모노드라마로...뮤지컬 ‘조지 엠 코핸 투나잇’
뮤지컬 ‘조지 엠 코핸 투나잇’
뮤지컬 ‘조지 엠 코핸 투나잇’ⓒ쿠 컴퍼니 제공

브로드웨이의 전설이자 뮤지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조지 엠 코핸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조지 엠 코핸 투나잇!’은 오는 7월 11일부터 16일까지 프로젝트박스 시야에서 볼 수 있다.

작품은 코핸의 일대기를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보여준다. 한 명의 배우가 100분 동안 코핸의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07년 송한샘 프로듀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여진 바 있다. 당시 임춘길, 민영기, 고영빈이 트리플 캐스팅 되어 코핸의 매력을 선보였다.

올해 무대는 9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에게 선보이는 무대다. 다만 이번 공연은 ‘오리지널팀’의 첫 내한 공연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대를 채울 두 주역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조지 엠 코핸 역을 맡은 배우 존 피터슨이다. 그는 초연 당시 평단으로부터 “조지 엠 코핸이 살아 돌아왔다!”라는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 또한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Drama Desk Awards)에서 베스트 솔로 퍼포먼스 부분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또한 초연부터 연출을 맡았던 칩 데파가 함께 한다. 칩 데파는 코핸에 관한 권위자로 통한다. 지금까지 코핸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한 바 있다.

코핸은 평생동안 500 여개의 곡과 51 개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작곡했다. 그가 작곡하지 않았던 31개의 작품을 제작하기도 했다. 작곡가, 작사가, 극작가, 프로듀서, 댄서, 배우 등을 오가며 뛰어난 기지를 선보였던 인물이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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