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양지웅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은 14일 한국-일본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행을 밀어붙이고 있는 박근혜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나쁜 역사는 기록해야 반복되지 않는다"며 "'위안부'의 역사를 지우는 것은 그 반복을 용인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상적인 대한민국 정부라면 그럴 수 없다"고 일침했다.
박근혜 정부는 '굴욕 합의'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12.28 '위안부' 합의 이행을 강조하면서 최근 '화해·치유 재단' 설립까지 강행했다.

김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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