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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기록’ 약속 지킨 우사인 볼트, 육상 ‘3회 연속 3관왕’
'인간 번개' 우사인 볼트(30· 자메이카)가 20일(한국시간) 리우의 마라카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육상 400m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1위로 골인한 뒤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볼트는 이 종목 우승으로 사상 첫 3관왕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인간 번개' 우사인 볼트(30· 자메이카)가 20일(한국시간) 리우의 마라카낭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육상 400m계주 결승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1위로 골인한 뒤 세러머니를 하고 있다. 볼트는 이 종목 우승으로 사상 첫 3관왕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AP통신, 뉴시스

자신의 마지막 올림픽 경기에 출전한 우사인 볼트(30‧자메이카)가 ‘불멸의 기록’인 육상 3회 연속 3관왕의 약속을 지켰다.

자메이카 남자 400m 계주팀은 2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 400m 계주 결승에서 37초 27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들어왔다.

자메이카는 아사파 파월, 요한 블레이크, 니켈 아슈미드가 1~3주자로 나섰고, 마지막 주자로 볼트가 금빛 레이스를 선보였다.

볼트는 3번 주자인 야슈미드의 바통을 받은 후 전력 질주하며 상대팀을 일찌감치 따돌리며 결승점에 도착했다.

그는 올림픽 9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전설의 육상 선수 파보 누르미(핀란드)와 칼 루이스(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통산 금메달 획득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남자 400m 계주에서 일본은 37초 60 기록으로 은메달, 캐나다가 37초 64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미국은 37초 62의 기록으로 3위였으나 경기 후 판독 결과 바통존 밖에서 바통 터치를 해 실격 처리됐다.


양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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