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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 독살 음모 사건’에 상상력을 더한 뮤지컬 ‘노서아 가비’
뮤지컬 ‘노서아 가비’
뮤지컬 ‘노서아 가비’ⓒ노서아 가비 포스터

고증에 독창적인 상상력을 입힌 역사 팩션 뮤지컬 ‘노서아 가비’가 무대에 오른다.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열녀문의 비밀’ 등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된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한 스타 작가 ‘김탁환’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 1898년 커피와 관련된 ‘고종독살 음모사건’에 상상력을 더한 새로운 스토리다.

외교상 통역 업무의 관리라고 할 수 있는 역관 집안에서 태어난 따냐는 아버지가 누명을 쓰고 죽었다는 소식을 접한다. 19살의 나이로 러시아로 향한 따냐는 사기 조직인 갈범무리단의 보스 이반을 따라 조선으로 내려오게 된다. 따냐는 황제 고종의 바리스타가 된다. 조국인 조선을 원망하는 이반은 고종을 상대로 마지막 한판을 계획한다.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혜미와 금조, 멜로디데이의 여은 등이 생애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이들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따녀 역할을 맡았다. 이반 역할은 이승현과 우찬이 캐스팅 됐다. 고종 역할은 최정수, 김결이 맡는다. 따냐를 돕는 강찬 역할은 이민재와 신윤철이 캐스팅 됐다. 이외에도 정다혜, 전소영, 박정우, 김유현, 이상근, 한충의 등 배우들이 함께 한다.

작품은 9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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