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보기
기사검색
페이스북
트위터
민중의소리 | 경주 규모 3.3 지진.. 경주 인접한 일본 아소산 분화 등 대지진 우려에 촉각

경주 규모 3.3 지진.. 경주 인접한 일본 아소산 분화 등 대지진 우려에 촉각

온라인이슈팀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역 지진 강도 표시도
9월 12일 발생한 경주 지역 지진 강도 표시도ⓒ한국지질자원연구원 공개 자료

경주 지진이 발생했다. 경주 규모 3.3 지진이 또다시 사람들을 긴장에 빠뜨렸다. 경주 규모 3.3 지진은 경주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뒤 470번째로 일어난 여진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하지만 한반도 내륙에서도 최근 잦은 지진 활동이 관측되고, 일본에서도 아소산의 분화 등 지각 활동이 이어지는 등 대지진 가능성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반도와 이번합 일본 규슈의 아소산이 36년 만에 용암을 쏟아내며 폭발을 했다. 화산 활동을 이어 가면서 일본 남부 지역을 흔들어대고 있다. 화구가 폭발하면서 용암 분출을 동반한 강력한 화산 분화였다.일본 기상당국과 전문가들은 지난 4월 구마모토 연쇄 강진과 이번 분화의 연관을 살피는 중이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아소산이 한반도의 경상도 지역과 가까운 곳에어서 지난달 경주 등에서 발생한 연쇄 지진과도 무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 화산대 활성화가 한반도 지진대와 연관이 있는지, 혹은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확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