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보기
기사검색
페이스북
트위터
민중의소리 | 안구건조증 예방법, 심해지면 전신피로와 두통까지...'술렁'

안구건조증 예방법, 심해지면 전신피로와 두통까지...'술렁'

온라인이슈팀

안구건조증 예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 질환의 원인으로 환경적 요인뿐만 아니라 노화 및 잦은 전자기기 사용이 손 꼽힌다.

이때 눈 안에 일정하게 흐르는 눈물의 양이 감소하거나 눈물의 질에 이상이 생겨 눈이 자주 뻑뻑하고, 모래가 들어간 듯 이물질감을 느끼거나 통증을 느끼게 된다. 증상이 심해지면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렵고, 전신 피로·두통 증상이 동반된다. 이는 결막염이나 각막염 등 안질환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초기 예방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안구건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내 습도를 60% 정도로 유지하고, 하루에 2L 이상 물을 마시는 것을 권장한다.

잠에서 깬 직후가 눈이 가장 건조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어난 뒤 인공눈물을 바로 넣어주면 좋다.

또 전자기기 화면 밝기를 너무 밝지 않도록 조절해 준다. 장시간 사용할 경우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박이고, 시간당 10분은 눈을 감고 있거나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견과류·올리브유·고등어·연어 등에 풍부한 오메가3지방산은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A가 풍부한 당근·고구마·멜론 등도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증상이 심해지면 병원에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