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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이상달, 재산만 무려 1천억이 넘는다고?

이상달, 재산만 무려 1천억이 넘는다고?

온라인이슈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5차 오후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제5차 오후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이상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인으로 알려졌다. 우 전 수석이 ‘박근혜 -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인물들 중 핵심인물이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 수석은 검사 때부터 ‘재력가 사위’로 불렸다. 우 수석은 초임 검사 시절 고(故) 이상달 회장의 네 딸 가운데 한 명과 결혼했다. 이 회장은 30세에 회사(약수건설)를 설립했다. 1976년 삼강중장비 대표이사와 1989년 삼남개발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1992년 대한중기협회 회장을 지냈다. 이어 이 회장은 1994년 정강중기 대표이사에 이어 1998년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이사장까지 역임했다.

2008년 6월 장인 이상달 회장이 사망하고 2개월 뒤 아내 김장자와 딸 넷 등 5명은 SD&J홀딩스(기흥CC의 운영사인 삼남개발의 대주주)를 설립해 자신들의 지분을 회사 소유로 돌렸다. 이들은 지분을 각각 20%씩 나눠 가졌다. SD&J홀딩스 자산총액은 토지를 포함해 1967억 원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