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보기
댓글보기
특검, 국회에 이재용 ‘위증’ 고발 요청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청문회 출석 장면.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청문회 출석 장면.ⓒ사진공동취재단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1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혐의로 고발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지난달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한 이 부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배경과 삼성의 최순실(61)씨 일가 및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지원과 관련한 국조특위 위원들의 질의에 “알지 못한다”는 취지로 답한 것이 거짓 증언이라고 보고 있다.

국조특위로부터 고발장이 접수되면 뇌물공여 등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이 부회장에 위증 혐의도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강경훈 기자

공무원들과 법조인, 대기업 관계자들의 용기 있는 내부고발과 적극적인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모두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이시각 주요기사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2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