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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여자축구대표팀 평양 예선전, 절차에 따를 것” 방북 검토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뉴시스

통일부는 23일 여자축구대표팀의 2018 AFC아시안컵 최종예선 참석을 위한 방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여자축구팀의 평양 개최 아시안컵 예선전 참가 문제는 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으로서의 규정과 절차에 따라 다루어질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최종예선 응원을 위한 한국 측 응원단의 방북에 대해서는 “응원단 문제 등은 축구협회에서 신청이 들어오는 대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응원단) 방북은 긍정적으로 검토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북측의 입장, 대한축구협회의 구상 등을 맞춰본 다음에 차후에 결정할 문제”라고 답했다.

한편, 한국여자축구 대표팀은 지난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최종 예선 추첨에서 북한, 우즈베키스탄, 홍콩, 인도 등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북한과의 예선 경기는 오는 4월 7일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백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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