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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2차 컷오프, 김관용·김진태·이인제·홍준표 본선 진출
자유한국당 안상수, 원유철, 홍준표, 김진태, 이인제, 김관용 후보자가(왼쪽부터) 2017년 3월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안상수, 원유철, 홍준표, 김진태, 이인제, 김관용 후보자가(왼쪽부터) 2017년 3월 19일 서울 중구 태평로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7 대선 자유한국당 후보자 경선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회사진취재단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가 진출하게 됐다.

김광림 선관위원장은 20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했다.

원유철 의원과 안상수 의원은 2차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통과된 4명의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전날 2차 컷오프를 위해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의 비율로 여론조사를 벌였다.

2차 컷오프를 통과한 4명의 후보자는 이날 오후 9시까지 본경선 등록을 마쳐야 하며 2억원의 기탁금을 추가로 당에 내야 한다. 앞서 예비후보들은 후보 등록을 할 당시 1억원을 낸 바 있다.

자유한국당은 이들 4명의 후보들을 상대로 부산(22일)과 광주(23일)에서 비전대회를 진행하고, 2회 이상의 TV토론를 실시할 계획이다.

본선은 현장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된다. 책임당원 현장투표는 오는 26일 전국 시군구 선관위에서 진행되며,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29~30일 실시된다. 비중은 각각 50%다. 자유한국당은 이 결과를 기준으로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신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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