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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크라임씬3’ 합류한 정은지, 알고보니 열혈 시청자

JTBC 추리예능 ‘크라임씬3’에 합류한 에이핑크 정은지가 프로그램의 ‘열혈팬’임을 고백했다.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에서 열린 ‘크라임씬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정은지는 “시즌2를 정말 재미있게 봤다. 해외 스케줄이 있으면 한번에 다운받아서 잠도 안자고 볼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열혈 시청자’였음을 밝힌 정은지는 “그래서 나도 현장에 가면 활약을 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첫 촬영을 해보니 어떻게 범인을 찾고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지 깜깜했다”고 첫 촬영 소감을 밝혔다.

정은지는 그러면서 “앞으로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며 그 대상으로 장진 감독을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집중력을 읽지 않고 초지일관 범인만 생각하신다. 나도 집중력을 갖고 범인을 한번 잡아보고픈 불이 타오르더라”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크라임씬3’의 윤현준CP와 김지선PD 그리고 플레이어 장진, 박지윤, 김지훈, 양세형, 정은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크라임씬’은 살인사건 속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 및 관련 인물이 되어, 범인을 밝혀내는 RPG 추리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 5월 첫 방송된 이후 극적인 스토리 라인과 출연자들의 완벽한 추리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6년 하반기에 제작을 시작한 ‘크라임씬3’는 현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한 스토리와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4월 28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며, 21일 밤 9시에는 ‘크라임씬’ 스페셜 ‘0회’가 방송된다.

21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추리예능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에서 윤현준CP, 장진, 김지훈, 박지윤, 정은지, 양세형, 김지선PD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1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추리예능 ‘크라임씬3’ 제작발표회에서 윤현준CP, 장진, 김지훈, 박지윤, 정은지, 양세형, 김지선PD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JTBC

김도균 기자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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