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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19대 대선 지지후보 심상정·김선동 결정
민주노총이 19대 대통령 선거 지지 후보로 결정한 정의당 심상정(왼쪽) 후보와 민중연합당 김선동(오른쪽) 후보
민주노총이 19대 대통령 선거 지지 후보로 결정한 정의당 심상정(왼쪽) 후보와 민중연합당 김선동(오른쪽) 후보ⓒ민중의소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를 지지 후보로 결정했다.

민주노총은 20일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심상정 후보와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민주노총 관계자가 21일 전했다.

두 후보 측은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심상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한창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노총의 대승적인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 대변인은 "정의당은 민주노총 80만 조합원의 여망을 받아 안고 노동이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선 가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김선동 후보 측도 논평을 내고 "민중연합당은 민주노총의 뜻 깊은 결정을 환영한다"며 "노동 기본권 보장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위한 투쟁으로 보답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남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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