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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사람들이 축구 안봐” 하소연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양지웅 기자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문재인 대통령 때문에 국민들이 축구에 관심이 없다”고 토로했다.

U-20 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차 전 감독은 아들 차두리와 22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대회를 홍보했다.

이날 차 전 감독은 “대선이 끝나면 축구에 관심을 가져주실 줄 알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인기가 너무 많으셔서 국민들이 축구에 관심이 없다. 대통령 뉴스를 보느라 축구를 안 본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 전에는 최순실 사건 때문에 관심이 없었다. 대선 후에는 좀 나아질 줄 알았는데 지금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나니 문재인 대통령이 너무 떠서, 대회가 가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U-20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면 좋겠다. 축구가 기쁨과 희망을 많이 줬지 않냐. 청소년(선수)들을 많이 응원해주면 팬들에게 많이 돌아갈 것”이라며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차 전 감독은 “6월 11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23일에는 한국 경기, 전주에서 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며 “다른 경기도 관심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차두리는 ‘선수들을 비판하는 기사가 나면 경기에도 영향을 주는지’ 라는 질문을 받고 “위축된다. 사람이나 플레이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정미 기자

영상 담당 이정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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