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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시간을 사는 동시대인들을 위한 연극 ‘양배추의 유례’
연극 ‘양배추의 유례’
연극 ‘양배추의 유례’ⓒ양배추의 유례

극단 신기루만화경이 올해 신작 ‘양배추의 유례’를 선보인다. 독특한 세계관으로 호평 받고 있는 일본 대표작가 ‘마에다 시로’의 작품이다.

‘기억’에 얽매여 불안정한 시간을 살아가는 동시대인들에게 ‘지금 당신은 어떻게 존재 하는가’ 라고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오늘의 나’는 ‘어제를 살아낸 나’의 기억을 바탕으로 형성된다. 작품은 기억이 빠져나가 더듬더듬 오늘을 살아가는 한 남자를 통해서 ‘당신은 무엇을 기억하고자 하는지’, ‘기억이 없는 나는 나로서 존재할 수 없는 것인지’, ‘당신의 기억은 완전한지’ 질문을 던진다.

윤혜진 연출가가 연출을 맡았다. 정재성 최재섭 오민정 이선희 박경구 손재익 김윤지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선돌극장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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