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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베스트셀러 ‘레인보우합창단’ 가족음악극으로
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
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포스터

아동문학작가 고정욱의 베스트셀러인 ‘레인보우합창단’이 가족음악극으로 재탄생된다.

책 ‘레인보우합창단’은 국내 최초로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로 구성된 ‘레이보우 합창단’을 소재로 한 동화다. 이 동화는 다문화 가정 아이인 주리를 통해서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여주고 우리가 함께 가꿔나가야 할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

필리핀 엄마를 둔 주인공 주리가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다가 ‘레인보우 합창단’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담고 있다. 책은 아이들의 ‘다름’이 ‘틀림’이 아님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

가족음악극의 연출은 ‘조은컴퍼니’ 김제훈 연출가가 맡았다. 김제훈 연출가는 연극 ‘가을 반딧불이’로 2013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신인연출가상, 2014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연극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마야의 ‘진달래 꽃’ 등을 작곡한 우지민 음악감독이 함께 했다. 작, 편곡된 총 6개의 음악으로 다문화 가정 아이의 상황과 감정을 대변해줄 예정이다.

가족음악극 ‘레인보우합창단’은 7월26일부터 8월6일까지 국립극장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볼 수 있다.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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