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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소리 | 미스터피자 갑질 정우현 회장, 보복영업 때문에 자살? "탈퇴 점주는..."

미스터피자 갑질 정우현 회장, 보복영업 때문에 자살? "탈퇴 점주는..."

온라인이슈팀
가맹점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가맹점에 대한 '갑질 논란'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MP그룹 본사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민중의소리

미스터피자 갑질 논란이 일어난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총대를 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경비원 폭행 등으로 논란을 일으켜온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이 또다른 갑질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뒤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미스터피자 갑질 논란으로 정우현 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가운데 보복영업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었다.

미스터피자는 이번에 밝혀진 갑질 논란 뿐 외에도 프랜차이즈 탈퇴를 한 점주의 피자 가게에 피해를 입히기 위해 저렴한 동업 지점을 열기도 했다.

보복영업의 방식은 오천원짜리 치킨 판매, 피자+돈가스 판매 등이었다. 이러한 방식으로 탈퇴한 점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지난 3월 탈퇴 점주 한 사람이 자살을 했고 덕분에 이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나게 됐다.

미스타피자 측은 이에 대해 “보복영업 의혹은 해당 상권이 좁아서 벌어진 일일 뿐이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탈퇴한 점주도 회사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으나 이에 대해 거짓말 의혹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