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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성폭력 등 여성인권문제 담은 ‘여성인권영화제 이동상영회’
다큐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Private Violence, 2013)’
다큐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Private Violence, 2013)’ⓒ스틸컷

우리시대와 무관하지 않은 주제를 포함한 작품을 이동상영회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올해 11회를 맞이한 여성인권영화제는 7월 한달 간 찾아가는 이동상영회를 개최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 시민단체, 지역 내 모임 등 20개 지역 42개 단체에서 총11개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이동상영회는 청소년 및 지역 주민이 여성인권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주제도 다양하다. 가정폭력, 성폭력, 나이듦, 낙태, 성소수자, 몸과 외모 등 다양한 주제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누구나 알지만 누구도 모르는’, ‘또 다른 전쟁’, ‘라이프 모델’, ‘성평등을 코딩하라’, ‘임브레이스’, ‘침묵을 말하라’, ‘파도 위의 여성들’, ‘팻바디’, ‘폴리티컬 애니멀’, ‘할머니 배구단’, ‘헌팅 그라운드’ 등 해외 장·단편 11편의 영화다.

한편, 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2006년에 시작됐다.

여성인권영화제 이동상영회 일정표
여성인권영화제 이동상영회 일정표ⓒ여성인권영화제

김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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